진지한 고찰 2
by 김화연 2024. 11. 3. 02:06
우리는
다
알면서
너네를
보고있다
알면서도
니네들을
싫어하지
않음
기회를
잡아라
네 목숨은 소중하다
우리눈은 감시의눈이아니다
너희들을감시하는눈이아니다
네가무슨존재든 상관없다고
기죽지마라